두루누리 지원을 받으면 월급 230만 원 직원의 경우 근로자 몫 보험료가 129,950원에서 25,990원으로, 사업주 몫이 135,700원에서 27,140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계산됩니다. 이 글은 2026년 11월 2일 기준으로 확인한 자료의 금액을 바탕으로 제가 요율을 맞춰 단순 계산한 것이며, 실제 고지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.
계산에 쓴 가정
먼저 이 계산이 어떤 가정 위에 있는지 밝혀 둡니다. 확인된 자료에는 월 230만 원 기준 최대 지원액이 국민연금 근로자·사업주 각각 87,400원, 고용보험 근로자 16,560원, 사업주 21,16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. 지원 비율은 80%입니다.
제가 이 금액에서 거꾸로 요율을 맞춰 보니 국민연금 4.75%, 고용보험 근로자 0.9%, 사업주 1.15%를 쓰면 모두 맞았습니다. 이 요율이 실제 공식 요율과 정확히 같다고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. 또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이나 고용보험의 기타 보험료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월급 230만 원 직원
| 구분 | 감면 전 | 감면 후(20% 부담) | 줄어드는 금액 |
|---|---|---|---|
| 근로자 국민연금 | 109,250원 | 21,850원 | 87,400원 |
| 근로자 고용보험 | 20,700원 | 4,140원 | 16,560원 |
| 근로자 합계 | 129,950원 | 25,990원 | 103,960원 |
| 사업주 국민연금 | 109,250원 | 21,850원 | 87,400원 |
| 사업주 고용보험 | 26,450원 | 5,290원 | 21,160원 |
| 사업주 합계 | 135,700원 | 27,140원 | 108,560원 |
줄어드는 금액이 확인된 자료의 최대 지원액과 같다는 점을 확인하며 계산했습니다.
월급 200만 원 직원과 150만 원 직원
같은 방법으로 월급이 낮은 경우도 계산해 보았습니다. 아래는 제가 단순 계산한 값이며 공식 금액이 아닙니다.
| 월급 | 구분 | 감면 전 | 감면 후 |
|---|---|---|---|
| 200만 원 | 근로자 합계 | 113,000원 | 22,600원 |
| 200만 원 | 사업주 합계 | 118,000원 | 23,600원 |
| 150만 원 | 근로자 합계 | 84,750원 | 16,950원 |
| 150만 원 | 사업주 합계 | 88,500원 | 17,700원 |
줄어드는 폭 비교
월급이 낮아도 감면 비율은 80%로 같습니다. 줄어드는 금액은 월급에 비례해 달라집니다. 200만 원 직원은 근로자 몫이 90,400원, 사업주 몫이 94,400원 줄고, 150만 원 직원은 근로자 몫 67,800원, 사업주 몫 70,800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.
월급이 230만 원을 넘어도 270만 원 미만이면 23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액이 계산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. 그러므로 월급 250만 원 직원의 감면액은 230만 원 직원과 같은 최대치로 보면 됩니다. 이 부분은 제가 자료의 설명을 그대로 적용한 것입니다.
직원 수와 기간으로 곱해 보기
사업주 입장에서 36개월 동안의 합계를 가늠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. 모두 제가 곱해 본 최대치 가정입니다.
- 월급 230만 원 직원 1명: 108,560원 × 36개월 = 3,908,160원
- 월급 200만 원 직원 1명: 94,400원 × 36개월 = 3,398,400원
- 월급 150만 원 직원 1명: 70,800원 × 36개월 = 2,548,800원
- 월급 230만 원 직원 2명: 3,908,160원 × 2 = 7,816,320원
직원이 여러 명이면 입사 시점과 가입 이력이 달라 이 숫자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
직원이 느끼는 실수령액 변화
근로자 입장에서는 월급 230만 원 기준 월 103,960원이 덜 빠지므로 1년이면 1,247,520원입니다. 월급 200만 원이면 월 90,400원, 1년에 1,084,800원입니다. 이 값도 제가 곱해 본 것입니다.
다만 실수령액에는 소득세나 건강보험 같은 다른 공제도 영향을 줍니다. 그 부분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.
계산의 한계
이 글의 계산은 단순화한 것입니다. 실제 보험료는 신고된 소득 기준, 기준소득월액 상하한, 고용보험 요율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계산 결과와 고지서가 다르면 요율이나 기준 보수 차이일 가능성이 있으니 공단에 확인하세요. 급여 처리는 세무사나 노무사와 상담하면 도움이 됩니다.
고지서와 계산을 맞춰 보는 순서
계산 결과를 고지서와 맞춰 볼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. 먼저 고지서에 찍힌 직원의 보수 기준 금액을 확인합니다. 그다음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감면 전 금액과 감면액을 각각 비교합니다. 마지막으로 급여명세서에서 근로자 공제액이 감면된 금액과 같은지 봅니다.
숫자가 이 글의 계산과 다르더라도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. 기준 보수가 월급과 다르게 신고되었거나 요율 구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 순서는 제가 일반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.
지원이 끝난 뒤의 금액
36개월이 끝나면 월급 230만 원 직원의 근로자 몫 보험료는 25,990원에서 129,950원으로, 사업주 몫은 27,140원에서 135,700원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계산됩니다. 인건비 계획에 이 변화를 미리 반영해 두세요. 이 값도 제가 같은 요율로 계산한 것입니다.
사업주를 위한 간단 계산 순서
내 사업장에 적용해 보려면 직원별로 월 보수를 적고, 230만 원을 넘는 직원은 230만 원으로 맞춘 뒤, 이 글의 표에서 가까운 금액을 찾아 대략 감을 잡으면 됩니다. 정확한 금액은 고지서로 확인하세요. 인건비 정리가 어렵다면 세무사나 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.
마지막으로, 월급이 기준에 가까운 직원이 있다면 최저임금이 오를 때 월급도 함께 오르는지 살펴보세요. 월평균 보수가 기준을 넘으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 경우의 처리는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계산에 쓴 요율이 공식 요율인가요?
자료의 지원 금액에서 거꾸로 맞춘 값이며 공식 요율이라고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.
월급이 270만 원이면 어떻게 계산되나요?
270만 원 미만이어야 대상이고, 230만 원 이상이면 23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.
상여금이 있으면 달라지나요?
상여금이 포함된 월평균 보수 계산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지원금은 자동으로 계산되나요?
다음 달 보험료 고지서에서 차감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. 세부 계산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마무리 요약
월급 230만 원 직원은 감면 전 근로자 129,950원, 사업주 135,700원이 감면 후 25,990원, 27,140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계산됩니다. 모든 숫자는 제가 단순 계산한 것이므로 실제 고지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